디지털 언택트시대,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제품 ‘루테올린 2.0 레시피’가 출시됐다.
‘루테올린 2.0 레시피’의 주 원료는 붉은 깻잎으로도 알려져 있는 ‘차즈기추출물’로, 전남자원연구센터가 10년동안 연구개발한 새로운 원료다. 1년에 단 한 번만 수확이 가능한 원료로 여러가지 재배조건에 부합하는 전남 장흥 차즈기 농장에서 재배된 국산 신소재다.
루테올린 2.0 레시피 관계자는 “차즈기추출물은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눈의 조절력 향상시켜 눈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 며 “차즈기추출물은 눈 피로 개선 기능성에 대한 개별인정형 원료 중 유일하게 100% 국내산 원료로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신제품 ‘루테올린 2.0레시피’는 오늘 29일 NS홈쇼핑을 통해 소비자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저녁 9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인 론칭 방송에는 인기 트로트가수 진성씨도 게스트로 출연하여 눈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예정이며, 신제품인만큼 사전에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5일 체험분을 구매자 전원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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