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코어디자인(대표 최창하)이 미세한 운동을 통해 체형은 물론 얼굴과 두상까지 변화되는 두상운동 ‘코어디자인’을 선보이며 주목 받는다.
최 대표는 1993년부터 몸과 마음의 핵심인 코어의 변화에 대해 연구를 시작하고 1998년 휴먼코어디자인아카데미를 열며 오늘날의 얼굴이 예뻐지는 두상 운동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두상운동은 세계적인 테라피들과 운동법들을 연구하며 쌓은 인체의 핵심적인 원리를 담고 있다. 실제로 최 대표는 코어를 변화시키기 위하여 요가와 필라테스는 물론 뇌인지 운동, 명상, 심리학, 두상과 골격을 움직일 수 있다는 테라피들을 모두 연구하였다.
휄든크라이스, 알렉산더테크닉, 유루엑서사이즈, 모셰테크닉, 요가, 자이로토닉,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과 인체정보학(근반응검사, 신체패턴학, 정보수용학, 근막기억학 등), 테라피를 연구한 결과, 최 대표는 ‘몸의 중심과 마음의 중심을 바꾸면 모든 것이 변화된다는 것’, ‘이 중심(코어)은 스스로 변화시킬 때 가장 근본적이고 빠르게 변화된다는 것’, ‘이완이 그 시작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즉, 뇌와 마음, 신체는 서로 연결되어 있어 스스로 깊은 이완과 함께 원하는 얼굴을 그리며 반복적으로 운동을 하면 얼굴의 큰 변화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두상운동법인 코어디자인은 휴먼코어디자인아카데미 세미나와 상담, 청담코어디자인 1대1 세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두상 운동법을 통한 얼굴변화와 더불어 코칭 세미나를 병행하고 있는 최 대표는 자신이 깨닳은 이치를 명상에 담아 ‘원하는 삶을 이루는 하트명상’ 채널을 운영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코어디자인TV, 소원을 이루는 하트명상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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