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관한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파리바게뜨, 롯데렌터카, 자이, 코맥스, 정관장, LG그램, 코웨이, K Car, 스포테이너 박세리, 힙합/R&B 아티스트 핫 아이콘 제시, 베스트커플 이은형 강재준, 웹예능 네고왕 등 80여 개 브랜드가 상을 받았다. 중국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는 더마펌, 안다르, W.LAB 등이 선정됐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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