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진 기자] 뷰티 인플루언서 허밍베리(윤서하)가 bnt와 함께 앙드레김 아뜰리에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허밍베리는 이번 화보에서 앙드레김 아뜰리에 의상을 착용하여 우아하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화려한 컬러의 감각적인 드레스와 늘씬한 몸매, 분위기 있는 표정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그녀는 이번 화보로 절제된 아름다움 완벽히 표현했다. 평소 밝고 통통 튀는 모습을 보여줬던 그녀이기에 이번 화보는 그녀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새로운 발견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한편 허밍베리는 결혼 5년 차 주부로 SNS를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과 뷰티 정보를 공유하며 주부들의 공감대를 사며 소통하는 뷰티 인플루언서다. 친근하게 언니처럼 좋은 제품을 공유하며 친근하게 소통하는 그녀는 30~40대 여성들에게 큰 성원을 얻고 있다.
에디터: 정혜진
포토그래퍼: 윤호준
의상: 앙드레김 아뜰리에
헤어: 정샘물인스피레이션 이스트점 주다흰 디자이너
메이크업: 정샘물인스피레이션 이스트점 이현경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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