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대진단은 민?관 전문가가 참여하여 사회기반시설과 국민생활 밀접시설 등의 안전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찾아 사고를 예방하는 활동이다.
협회는 지난해 국가안전대진단에 전문 역량을 갖춘 건설기술인 1249명을 추천해 국가 재난?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연태 회장은 “앞으로도 유능한 건설기술인들이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해 국가안전과 국민생명을 보호하고, 건설기술인 이미지 제고를 위해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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