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다우니는 섬유유연제 ‘다우니 엑스퍼트 센서티브’ 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스킨헬스얼라이언스(SHA)의 인증을 받고 영국 피부과 전문의의 테스트를 거쳐 민감한 피부의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라고 다우니는 전했다. 또한 미세플라스틱, 색소,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고, 섬유유연성분이 기존 제품보다 2배 더 넣은 점이 특징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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