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파더' 백종원, 겨울에 가장 맛 좋은 시금치…"쉽고 맛있게 알려 드릴 것"

입력 2021-02-06 08:57   수정 2021-02-06 08:58

백파더 (사진=방송캡처)


‘백파더’ 백종원이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좋아할 꿀맛 ‘시금치 2종 세트’를 준비한다. ‘백파더’ 백종원은 간단하면서도 맛은 강력한 ‘초간단-고퀄리티’ 레시피로 ‘요린이’들을 ‘시금치 홀릭’에 빠트릴 예정.

오늘(6일) 토요일 오후 5시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마!’(이하 ‘백파더’)는 ‘백파더’ 백종원과 ‘양잡이’ 양세형이 ‘타이머밴드’ 노라조와 ‘댓글유’ 유병재와 함께 겨울철 달고 맛있는 시금치를 요리한다.

일상에서 흔하게 만나는 재료지만 직접 손질하기 어려워 ‘요린이’들에게는 더욱 먼 존재인 시금치. 또 채소를 싫어하는 ‘편식 요린이’들이 대표적으로 피하는 재료이기도 하다. 하지만 ‘백파더’ 백종원은 간장과 배추의 이색 조합으로 편견을 뒤집었던 ‘배춧국’ 편에 이어 ‘시금치 2종 세트’ 편에서도 색다른 요리법으로 ‘백파더’ 매직을 선보인다.

‘시금치 2종 세트’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오랜만에 2가지 요리를 선보일 걸로 보이는 ‘백파더’ 백종원. ‘백파더 레시피’답게 누구나 도전할 수 있을 만큼 쉽지만 뛰어난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거라 예고하며 ‘시금치 2종 세트’ 편에서 또 한 번 신세계를 약속했다.

한편 오늘(6일) 오전 10시 35분 ‘백파더 편집판’에서는 먹음직스러운 비주얼과 함께 시원한 맛이 일품인 ‘배춧국’ 편이 방송된다. 모두가 엄지를 치켜세운 ‘백파더’ 백종원 표 배춧국은 ‘요린이’들에게 ‘인생 배춧국’이라는 극찬을 받아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백파더’는 생방송 종료 이후 네이버 TV ‘백파더’ 라이브관에서 생중계를 이어간다. 매주 메뉴와 관련된 재료 안내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백파더’ 관련 소식은 네이버 TV ‘백파더’ 채널을 통해 알 수 있다. 백종원, 양세형과 함께 요리 갱생을 시작할 ‘요린이’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중이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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