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스세무회계, 세무 관리부터 노무 상담까지... 파트너십 체결로 가능

입력 2021-02-09 11:33   수정 2021-02-09 11:34





대구 세무사 ‘위너스세무회계(대표세무사: 정현진)’에서는 장부 기장, 절세 전략 등 세무 관련 상담 및 관리 서비스뿐 아니라 노무 관련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새로 법인을 설립하고자 하는 신규 법인 설립자 및 법인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개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법인 설립 무료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같은 폭넓은 서비스는 노무 법인 및 법무사 사무실과의 파트너십 체결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으로, 의뢰 고객은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전문적인 세무·노무 관리를 이곳에서 한꺼번에 받아볼 수 있다.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모든 업무 처리 과정이 원스톱으로 진행되며 업종별 맞춤 관리로 고객만족도를 높였다.

위너스세무회계는 약 1,300개의 고객사를 관리하며 축적된 경험을 기반으로 의뢰한 사업장의 업종, 매출, 인건비 등을 정밀 분석하고 그에 맞는 수임 유형을 협의하고 세무 기장을 진행하며, 절세 컨설팅 또한 별도로 진행한다. 기장 수수료는 개인 및 법인 여부와 과세기간 매출에 따라 상이하며 세무 조정 비용은 별도다.



또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노무법인을 통해 4대 보험 절감 전략, 업종별 맞춤 근로계약서 제공 및 검토, 주휴수당 및 퇴직금 관리 등 다양한 노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법무사 사무실과 상담 후 절세나 대외 신용도 상승을 위해 법인 설립 및 전환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 과정을 무료로 진행해 주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매번 업데이트되는 다양한 정부 지원 정책을 분석하고 일자리 안정자금, 두루누리지원금 등 사업장별 맞춤 지원금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모든 과정은 카카오톡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실시간으로 관리되며 담당 직원뿐 아니라 대표와 대표 세무사, 팀장과도 직접적인 소통이 가능하다.

한편 위너스세무회계(대표세무사: 정현진)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세무·노무 관리 서비스는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 시 세무사 및 회계사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무실은 대구 동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구를 포함한 경북 지역 소재 사업장이라면 상담 및 계약 체결을 진행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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