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雨水)인 18일 서울 청계천 갯버들에 버들강아지가 피어있다.
우수는 입춘과 경칩 사이에 있는 24절기의 하나이다.
기상청은 내일 낮부터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추위가 한풀 꺾이겠다고 예보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우수는 입춘과 경칩 사이에 있는 24절기의 하나이다.
기상청은 내일 낮부터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추위가 한풀 꺾이겠다고 예보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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