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가전 재고쇼핑 전문기업인 AJ전시몰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경이로운 아카데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 기획전은 2월 19일부터 3월 21일까지 31일간 진행하며 신학기 수요가 가장 많은 IT제품을 선별해 모아놓았다.
해당 기획전에서는 21년형 삼성노트북 플러스2, LG그램15, 갤럭시탭A, 국내외 브랜드 데스크탑과 모니터를 최대 7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행사기간 중 노트북 구매 시 노트북쿨러, 데스크탑 구매 시 무선랜카드, 태블릿·스마트폰 구입 시 블루투스 이어폰을 선착순 증정한다.
아울러 해당 기획전에서 상품을 구입하면 경품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경품으로 받고 싶은 상품과 새출발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LG전자 65인치 UHDTV, 파나소닉 스킨케어 갈바닉, 미니빔프로젝터, 타거스노트북백팩, 무선이어폰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신학기 가계 지출을 합리적으로 할 수 있도록 최대 7개월 무이자 혜택과 국민카드 결제 시 최대 1만원 할인 적용 가능한 선착순 프로모션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이번 아카데미 기획전과 함께 2월 22일부터 3월 4일까지 11일간 애플 맥북프로를 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천원딜 2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천원을 결제하고 AJ전시몰에서 갖고 싶은 상품을 댓글 남기면 추첨을 통해 천원딜 상품을 제공하고 미당첨 고객에게는 적립금을 두배로 돌려준다.
관계자는 “이번 천원딜 2차 이벤트는 밑져야 두배인 행사가 될 예정이다. 지난 1월 LG그램 런칭 기념 천원딜 이벤트를 마련하여 단기간 4천여명이 참여할 만큼 뜨거운 관심 속에 종료하였으며 마니아 층이 두터운 애플 제품으로 2차 천원딜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런칭한 LG그램15는 1개월간 500대 완판에 힘입어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15일간 LG그램 사전예약 2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LG그램15는 행정기관에서 단기간 사용하고 필름도 제거하지 않은 신품수준의 외관에 최신 10세대 코어i5 프로세서를 탑재하고도 판매가는 신품대비 30만원 가량 저렴해서 합리적이고 영리한 소비자에게 적극 추천할 만한 상품이다.
AJ전시몰은 21년부터 ‘영리한 재고쇼핑 아지트’라는 슬로건으로 기업들의 장기보유 재고를 적극적으로 매입해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네이버 최저가에 노출하지 않고 회원들에만 특가와 신상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AJ전시몰을 이용하는 영리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기획전과 이벤트를 창출하고 쇼핑에 즐거움을 더 할 수 있는 영리한 재고쇼핑몰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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