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소상공인 최대 500만원 지원…일자리 27만개 만든다

입력 2021-03-02 11:04   수정 2021-03-02 11:23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 690만명에게 최대 5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청년과 여성,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 27만5000개도 만든다.

정부는 2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내용 등을 담은 2021년도 추경안(2차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을 의결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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