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미취업청년에게 20만원 상당의 대구행복페이를 지급하는 대구청년 취업응원카드 사업을 시작한다. 대구에 주소를 둔 2020~2021년 고교·대학 졸업(예정)자 가운데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미취업청년이 대상이다. 오는 9~19일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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