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디아블로 다크 레드 초콜릿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아블로 다크 레드 초콜릿 패키지는 칠레 프리미엄 와이너리 '콘차 이 토로(Choncha Y Toro)'가 생산한 '디아블로 다크 레드 와인'과 탄자니아 다크 초콜릿으로 구성돼 있다. 다크 초콜릿에는 후추와 트러플 소금이 뿌려졌다.
아영FBC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연인, 가족, 친구들과 레드와인과 초콜릿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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