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6일 청사 앞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에 올해 봄편 문안 공모전에서 당선된 이재영씨의 "꽃말은 '잘 견뎌줘서 고마워'입니다. 바로 당신이라는 꽃!" 문구를 내걸었다. 2013년 6월부터 운영중인 서울꿈새김판에는 한글 30자 이내 순수 창작 문구를 선정해 게시하고 있다.
서울시는 16일 청사 앞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에 올해 봄편 문안 공모전에서 당선된 이재영씨의 "꽃말은 '잘 견뎌줘서 고마워'입니다. 바로 당신이라는 꽃!" 문구를 내걸었다. 2013년 6월부터 운영중인 서울꿈새김판에는 한글 30자 이내 순수 창작 문구를 선정해 게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