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이?미스터리한?코드?티저를?기습?공개하며?컴백을?알렸다.
김세정은?17일?0시?공식?SNS?채널을?통해?에러?코드가?담겨?있는?의문의?영상을?깜짝?공개해?팬들의?이목을?집중시켰다.
티저?영상은?컴퓨터?모니터의?배경?화면에?‘Warning’이라는?경고와?함께?갑작스러운?에러?코드가?나타난다.?“Error?502”를?시작으로?계속되는?알?수?없는?에러는?마지막으로?‘“0x7e5311”에?있는?명령이?“10101?00011?11101”의?메모리를?참조했습니다.?메모리는?“read”될?수?있습니다’라는?경고를?알리고,?확인을?누르자?‘COMING?SOON’?글자와?함께?종료되며?호기심을?자극한다.
공개된?티저?영상?속?컴백에?관한?정확한?정보가?보이지?않는?가운데?2진수와?16진수를?나타내는?“10101?00011?11101”,?“0x7e5311”이라는?의문의?숫자?배열이?어떤?단서를?지니고?있을지?팬들의?다양한?추측과?추리가?이어지고?있다.?뿐만?아니라?또?다른?에러?코드?역시?어떤?의미를?지니고?있을지?호기심이?증폭되고?있다.
김세정은?지난해?첫?미니?앨범?‘화분’과?첫?디지털?싱글?'Whale'을?발표하며?자신만의?폭넓은?음악적?스펙트럼을?보여줬다.?또한?작사,?작곡에?직접?참여하며?차세대?싱어송라이터로서?도약을?알리기도?했다.?이러한?가운데?약?7개월?만에?컴백을?앞둔?김세정이?과연?어떤?음악으로?돌아올지?음악팬들의?기대가?높아지고?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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