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방법을 개발한 유천권 질병관리청 감염병진단분석국장(사진)이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한 ‘제1회 적극행정 유공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유 국장은 33년간 질병관리청에서 근무하며 신종 감염병에 대한 국가 진단검사 역량을 끌어올린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방법을 개발한 유천권 질병관리청 감염병진단분석국장(사진)이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한 ‘제1회 적극행정 유공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유 국장은 33년간 질병관리청에서 근무하며 신종 감염병에 대한 국가 진단검사 역량을 끌어올린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