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성이 졸음을 쫓는 신박한 꿀팁으로 큰 웃음을 투척했다.
신성은 지난 19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KBS1 ‘재난탈출 생존왕’에 출연했다.
이날 신성은 ‘재난탈출 생존왕’의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졸음운전을 예방할 수 있는 여러 비법을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성은 함께 출연한 네 박자의 멤버 김경민과 간드러지는 라이브 실력을 짧게 뽐내는가 하면 물과 지폐를 활용해 졸음을 쫓는 방법으로 시청자들의 감탄까지 자아냈다.
이외에도 신성은 졸음운전을 확실히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휴게소와 졸음쉼터에서 꼭 쉴 것을 언급하며 시청자들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맹활약을 보여줬다.
앞으로 신성은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대중을 만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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