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비대면 걷기 챌린지 ‘보트 워크(VOTE WALK)’를 시작한다. 보트 워크 챌린지는 스마트폰 걷기 측정 앱인 ‘워크온’을 통해 다음달 7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선관위 직원들이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후문에서 걷기 챌린지를 소개하고 있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비대면 걷기 챌린지 ‘보트 워크(VOTE WALK)’를 시작한다. 보트 워크 챌린지는 스마트폰 걷기 측정 앱인 ‘워크온’을 통해 다음달 7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선관위 직원들이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후문에서 걷기 챌린지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