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3기 신도시 투기 등 33명 내사·수사

입력 2021-03-22 11:02   수정 2021-03-22 11:09


인천경찰청이 부동산 투기사범 33명을 내사 또는 수사중이라고 22일 밝혔다. 부동산 투기사범 관련 수사가 본격 확대되는 모양새다.

인천경찰청 부동산투기특별수사대는 이날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단속’으로 자체 수집한 첩보 9건과 관련한 33명을 내사 또는 수사 중이라고 했다. 이 중 3기 신도시인 계양 및 부천 대장지구 관련사건은 7건 31명이다.

특별수사대 측은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