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잇몸의 날'을 하루 앞둔 2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허익 대한치주과학회장(왼쪽)과 잇몸의 날 홍보대사 배우 최불암 씨(오른쪽)가 '코로나 시대, 구강관리가 중요합니다!' 캠페인을 하고 있다.
대한 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은 2009년 3월 24일을 '잇몸의 날'로 정하고 국민들의 잇몸 건강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국민 캠페인을 지행해 오고 있다. '잇몸의 날'인 3월 24일은 '삼(3)개월마다 잇(2)몸을 사(4)랑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삼(3)분 이상 칫솔질 ▼일년에 두(2)번 스케일링 ▼사(4)이사이 잇몸까지 잘 닦자 등 코로나 시대의 잇몸 건강 관리를 위한 '3.2.4 수칙'도 소개 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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