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칸토가 7개월 만에 새 싱글 ‘Close Up’으로 깜짝 컴백한다.
칸토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지난 24일 오후,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칸토의 새 싱글 ‘Close Up’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비로운 파란 눈동자 속에 돈, 자동차, 트로피, 그리고 박쥐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담겨 있는 감각적인 이 커버 이미지는 이번 새 싱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칸토는 지난 2013년 ‘말만해’로 데뷔한 이래 묵직한 로우톤이 돋보이는 탄탄한 랩 실력과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힙합과 케이팝을 넘나들며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브랜뉴뮤직의 대표 아티스트로, 이번에 작년 8월 김호중과 함께 한 싱글 ‘I’m So Fine’ 이후 7개월 만에 깜짝 컴백 소식을 전했는데 특히 오는 27일, 소속사 대표 라이머와 함께 SBS ‘정글의 법칙-생존의 달인’편에 출연 한다는 소식까지 전하며 음악 활동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다양한 활약을 펼칠 것을 예고, 칸토의 소식을 기다려온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칸토의 새 싱글 ‘Close Up’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발매된다.(사진제공: 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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