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2021 슈퍼인플루언서 어워즈&아나테이너’ 선발대회 예비심사가 지난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렸다.
제주향 김승철 대표가 심사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4월21일 개최되는 ‘2021 슈퍼인플루언서 어워즈&아나테이너’ 선발대회는 포털사이트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사용자, 혹은 1인 방송 진행자들이 영향력을 가지고 기업들 및 필요로 하는 곳에서 서로 소통을 하기 위한 대회다.
다년간 아시아왕홍슈퍼챌린지 대회와 크리에이터 대회를 주관한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대표 박서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년에는 아나테이너 대회와 협업해 커머스 영역에도 많은 집중을 할 예정이다.
‘2021 슈퍼인플루언서어워즈 어워즈X아나테이너’ 선발대회는 한국인플루언서협회 주최,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 주관 , 씨케이닷이엔엠, 여수티비, 프로젝트온에어가 협력 주관, 퍼스트파운데이션, 비엔티월드, 엠닥터, 여수예술랜드 후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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