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사진)이 지난 30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최영권 우리자산운용 대표의 추천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김 사장은 다음 주자로 우마르 하디 주한인도네시아 대사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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