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 박성하·사진)는 31일 정보기술(IT) 전문가를 꿈꾸는 취약계층 고등학생·대학생을 위한 ‘2021 행복IT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SK C&C는 2005년부터 행복IT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지금까지 장학생은 약 900명, 장학금은 누적 13억1100만원이다. 올해는 고등학생 3명, 대학교 신입생 14명·재학생 21명 등 총 38명에게 9230만원을 지급했다.
SK C&C(대표 박성하·사진)는 31일 정보기술(IT) 전문가를 꿈꾸는 취약계층 고등학생·대학생을 위한 ‘2021 행복IT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SK C&C는 2005년부터 행복IT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지금까지 장학생은 약 900명, 장학금은 누적 13억1100만원이다. 올해는 고등학생 3명, 대학교 신입생 14명·재학생 21명 등 총 38명에게 9230만원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