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3일 연속 순매수(7.3만주)

입력 2021-04-06 09:08   수정 2021-04-06 09:10



◆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3일 연속 순매수(7.3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2.1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7.0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8.8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6.6%, 74.6%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7.3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인텍플러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실적으로 증명하는 성장 - 한국투자증권, BUY(유지)
04월 06일 한국투자증권의 임예림 애널리스트는 인텍플러스에 대해 "최근 OSAT업체들의 capex 가이던스가 상향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하반기에도 수주 가시성은 여전히 밝음. 회사는 수요 강세에 대응하기 위해 캐파 증설을 진행할 예정. 내년 상반기 완공 예정으로, 외주를 포함한 매출액 기준 최대 캐파는 기존 대비 50% 늘어나느 1,500억원에 달하게 됨. I사의 파운드리 사업 진출은 또다른 기회. I사의 파운드리 라인 증설은 자사 후공정 라인 증설로 이어져 I사향 매출액도 꾸준히 증가할 전망.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33,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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