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이 2021 한국여자바둑리그를 후원한다. 장승현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왼쪽)과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오른쪽)은 지난 7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 본부에서 후원 협약을 맺었다. 한국여자바둑리그는 2015년 출범한 지역 연고 단체 기전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 기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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