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미술협회는 8일 제26대 회장으로 양의숙 씨(사진)를 선출했다. 임기는 3년. 양 회장은 50여 년간 고미술업계에 종사하면서 문화재 유통 질서 확립과 대중적 향유를 위해 노력해왔다.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도 출연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