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는 스포츠 스타 데이비드 베컴을 마세라티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세라티는 "세계적인 스포츠 아이콘인 데이비드 베컴이 마세라티 브랜드를 함께 이끌 완벽한 파트너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세라티는 베컴이 출연하는 단편 영화를 공개했다. 영화에서 베컴은 마세라티의 고성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르반떼 트로페오를 운전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혁신적인 정신을 설명한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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