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아무리 스킨케어를 소홀히 하는 사람이라도 꼭 발라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자외선 차단제다. 자외선 차단제는 날씨가 맑건 흐리건, 비가 오든 눈이 오든 365일 꼭 발라야 한다. 바로 자외선 때문에 피부가 늙는 ‘광노화’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민감성 피부가 점점 많아짐에 따라 이렇게 매일 발라야 하는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도 역시 까다로울 수밖에 없다. 여기에 순한 무기 자외선 차단제면서 적외선까지 차단해주는 똑똑한 자외선 차단제가 있다. 바로 아로셀 톤업 퍼펙트 선 제품이다. 핑크빛으로 자연스럽게 톤 업돼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기 부담스러운 요즘도 사용하기 좋다.
자외선도 차단하면서 뽀얀 피부 결까지 예쁘게 살리고 싶다면 아로셀 톤업 퍼펙트 선으로 지금부터 피부의 적, 자외선에 맞서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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