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대표 이건준·사진)이 3년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50만달러를 기부해 몽골에 친환경 이동식 천막 게르 설치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최소 500가구와 유치원 10곳에 전기 방식의 친환경·고효율 게르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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