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52.4만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373.0만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589.2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2.5%, 81.4%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48.3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HMM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선박대란의 최대 수혜주 - 한국투자증권, BUY(분석개시)
04월 16일 한국투자증권의 최고운 애널리스트는 HMM에 대해 "컨테이너 운임의 강세는 2분기에도 꺽이지 않을 전망. 현재의 해운 물류 시장은 매우 불안정함. 수에즈 운하 사고까지 터져 선박대란은 더 악화됐음. 이런 상황에서 화주들은 운송비 증가보다 재고를 제때 확보 못했을 경우의 손실을 더 무서워하고 있음. 결정적으로 HMM은 작년과 올해 전세계에서 공급을 가장 많이 늘리는 선사로 이러한 패닉의 최대 수혜주라는 점에 주목해야 함.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분석개시)', 목표주가 '39,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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