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인테리어가 예쁘다는 말보다, ‘어디서 했어?’ 라는 말이 더 듣기 좋았다.’ 라고 시작된다. 흔히 친구 집의 인테리어가 정말 마음에 들면, 단순히 ‘예쁘다’ 라는 칭찬보다 ‘어디서 했어?’ 라고 물어보게 되는 상황을 활용해 인테리어를 해 본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영림은 "이번 CF를 통해 자사 제품을 감각적이고 세련되게 매치하여 누구나 한번쯤 꿈 꿔봤을 듯한 공간을 연출하고자 했으며, ‘영림’을 선택한 소비자들의 자부심과 가치를 높여줌과 동시에,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자 이번 TVCF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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