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식 벡스코 대표이사, 한국전시장운영자협회 회장 선임

입력 2021-05-04 13:13  



이태식 벡스코 대표이사(사진)가 제15대 한국전시장운영자협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 대표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 2년 임기로 활동한다.

한국전시장운영자협회는 벡스코를 비롯해 코엑스, 킨텍스 등 14개 회원사로 구성됐다. 국내 전시산업 및 컨벤션센터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4년 6월에 설립됐다.

이 대표는 “벡스코의 이번 회장사 선임이 한국 전시컨벤션 업계에서의 벡스코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이지만 회원사들과 긴밀한 현안 공유 및 상생협력을 통해 국내 마이스 산업의 조기 회복과 전시장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공동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