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광고 홍보 대행사 유끼 글로벌의 MPR 팀이 최근 26일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유끼 글로벌이 올해로 23주년을 맞아 기업 규모의 확대 및 업무 효율 증대를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1998년에 설립된 유끼커뮤니케이션과 유끼 글로벌은 드라마, 예능, TVC, 유튜브, SNS, 블로그 등 다양한 매체에서 파급력이 있는 셀러브리티를 통해 스타마케팅을 기반으로 브랜드 MPR을 진행하고 있다.
유끼 글로벌 이지민 본부장은 “올해로 23주년을 맞이한 유끼 글로벌은 변화의 시기에 발맞춰 기업 규모의 확대와 업무 효율의 증대를 위해 이번 이전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 보다 나은 종합 광고 홍보 대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대내외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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