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쇼핑몰, IT 등 여러가지 사업분야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젊은 CEO’ 손수완 Gng그룹 이사장이 일자리를 잃은 청년실업자들에 대해 많은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손 이사장은 최근 젊은 인재 창출에 힘을 싣고있는 행보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청년층의 사회 진출 진입장벽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력직뿐만 아니라 경력이 적거나 없는 인재들도 함께 채용해 청년들이 업계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채용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그는 이에 대해 청년실업자 관련 사회문제를 언급하면서 “나부터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젊은 인재들을 육성하여 젊은 세대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신뢰, 상생, 도전, 소통을 기본 베이스로 변화하는 시장에 한층 더 건강한 성장 및 완성도, 센스 그리고 트렌드를 탄력적으로 받아들여 정부지침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기여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젊은 인재들과 함께 글로벌 준비를 단단히 하여 추진하고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IT강국인 대한민국을 젊은 인재들과 함께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봉사활동과 기부 참여, 국내에 코로나19로 힘들어진 소상공인들과 소외계층, 편부모가정 등 불우이웃을 위한 복지, 장학금 지원 등 기부 활동에 참여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신 분들께 사회적으로 작은힘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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