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7일 연속 순매수(200.9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71.9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71.0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45.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25.8%, 57.1%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7일 연속 200.9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S-Oil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정유상승 사이클 시작 , 목표주가 14 만원으로 상향 - 유안타증권, BUY(유지)
05월 04일 유안타증권의 황규원 애널리스트는 S-Oil에 대해 "1980년, 2009년에 이어 2021년 글로벌 정유설비 폐쇄에 따른 정유 업황 회복 사이클이 시작되었음. 지금까지 발표된 정유설비 폐쇄 규모는 △360만b/d로 글로벌 캐파의 3.3% 수준이지만, 앞으로 400 ~ 450만b/d 추가로 폐쇄되면서 8%까지 확대될 전망. 2021년 말 정유업체 손익분기점인 1배럴당 4$을 뛰어넘어 평균수준인 6$ 전후까지 복원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2021년 2분기가 시작점."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4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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