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선풍기는 여름맞이 개인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스토리(대표 이계연)에서 올 여름 상황을 준비하며 5월 10일(월)부터 500개 한정 수량 소진시까지 세븐스토리 빅팬 선풍기 1+1 이벤트로 빅팬 블루윈드 선풍기 구매시 초미니 선풍기 블루필드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세븐스토리 빅팬 블루윈드는 일반 휴대용 손 선풍기 사이즈에서 벗어난 탁상용 선풍기 사이즈인 팬지름 16.5㎝의 빅팬으로 강력한 바람이 강점이다. 보기드문 빅 사이즈라서 눈에 띄는것도 있지만 자연풍 모드를 포함하여 6단계로 풍속조절이 가능하고, 90도 각도조절이 가능하여 휴대용과 탁상용으로 겸용할 수 있는 데다 구매 시 전용 크래들도 함께 증정하여 세워서도 고정시킬 수 있는 큰 매력을 가지고 있다.
한 손에 쥐기 편한 핸들 사이즈를 구현한 빅팬 블루윈드는 빅 사이즈임에도 319g의 부담 없는 무게로 휴대 사용에 불편함을 줄였고,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로 최대 20시간 사용 가능하다. 또한 보조배터리로도 사용 가능하게 하여 사무실, 캠핑 등 실내외를 막론하고 간편한 사용과 실용성을 강조하였다.
빅팬 블루윈드에서 돋보이는 것은 빅사이즈의 팬 뿐 아니다. 바람이 퍼지는 거리를 더 넓히고 속도를 강력하게 만드는 5엽 날개를 장착하여 기존의 휴대용 선풍기 바람과 차별성을 두었다. 또 저소음 기능으로 소음 수준이 13dB 수준에 머문다. 이는 나비의 날갯짓 소리인 10dB에 가까운 소리로 수면을 방해하지 않는다.
한편, 세븐스토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빅팬 블루윈드 뿐 아니라, 착붙는 샤워기, 무선센서 스마트 쓰레기통, 차량용 선풍기 등 다양한 생활가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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