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헤리티지 브랜드 전문 유통사인 ㈜미나글로벌은 스페인 다크스팟, 기미 전문 브랜드 “벨라오로라 (BELLA AURORA)”와 독점 수입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5월 첫 국내 론칭을 한다.
벨라오로라는 1890년 빛의 도시라 불리던 미국 오로라 시에서 처음 탄생하였고, 1914년 스페인에 수입된 후 열광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오늘날 태양의 나라 스페인을 대표하는 국민 브랜드가 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1890년 최초 출시제품부터 현재까지 벨라오로라는 130년간 한결같이 태양과 피부 노화 등 다양한 원인으로 생기는 다크스팟에 효과적인 제품개발에 전념해왔으며, 특히 다크스팟 부문 스페인 약국판매 1위, 페이셜 케어 부문 스페인 브랜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리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에 한국에 출시되는 BIO 10 FORTE 시리즈 제품은 벨라오로라 최신 기술인 B CORE 221 포뮬러와 스마트 딜러버리 시스템이 적용된 신제품으로 기존 자사제품 대비 한층 업그레이드 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독점 수입 판매사인 ㈜미나글로벌 담당자는 벨라오로라와 오랜 협상과 준비 끝에 국내 공식 런칭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밝히면서, 강렬한 태양의 나라 스페인에서 큰 명성을 얻고 있는 벨라오로라가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입증된 다양한 피부개선 효과를 바탕으로 국내시장에서도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벨라오로라는 5월 롯데홈쇼핑, CJ홈쇼핑 유난희쇼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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