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제3기 사회혁신활동가 대학’ 교육생 150명을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 사회혁신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려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회혁신활동가 대학은 6월부터 9월까지 창원, 진주, 사천, 거창 등 4개 지역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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