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규 이사장은 교촌에프앤비 자회사 비에이치앤바이오의 이근갑 대표 지목을 받았다. 그는 "스쿨존 어린이들의 안전인식 교육과 함께 운전자의 안전운전, 불법주차 근절 인식 강화가 시급하다"며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가 이런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최 이사장은 다음 주자로 백남선 서울 이대여성암병원 병원장, 박철호 뮤지컬 배우, 이석호 서원밸리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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