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공폭포서 때 이른 더위사냥

입력 2021-06-02 18:14   수정 2021-06-02 23:54


서울의 한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2일 서울 면목동 용마폭포공원에서 한 시민이 암벽등반을 하고 있다. 3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며 더위가 한층 누그러질 전망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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