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실은 “신제품은 특허 받은 천연활성 효소를 포함한 퍼실 최초 8중 효소와 100만개 얼룩 제거 분자의 최적 조합을 통해 섬유 속 깊게 밴 눈에 보이지 않는 숨은 얼룩과 유해물질, 냄새까지 한 번에 말끔하게 제거해준다”고 설명했다.
퍼실 딥클린 플러스는 소비자들이 필요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강력한 세척력에 충실한 ‘파워 젤’ △선명한 옷감 색을 유지해주는 ‘컬러 젤’ △상쾌함이 오래 지속되는 ‘라벤더 젤’ △항균 효과 등 위생적 세탁에 초점을 맞춘 ‘하이진 젤’ △퀴퀴한 냄새를 탈취해주는 ‘퓨어 프레쉬’ 등 각각 특화된 기능성을 갖췄다.
퍼실 관계자는 “퍼실 딥클린 플러스는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국내 소비자들의 식습관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세탁 고민을 해결해줄 신제품”이라며 “앞선 독일 기술의 세탁 솔루션을 제공해온 퍼실에 대한 소비자들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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