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총동창회(회장 이희범)는 신영균 한주홀딩스코리아 명예회장(영화배우·왼쪽), 김경한 한국범죄방지재단 이사장(전 법무부 장관·가운데), 서정선 분당서울대병원 연구석좌교수(마크로젠 회장·오른쪽)를 제23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상식은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열린다.
서울대총동창회(회장 이희범)는 신영균 한주홀딩스코리아 명예회장(영화배우·왼쪽), 김경한 한국범죄방지재단 이사장(전 법무부 장관·가운데), 서정선 분당서울대병원 연구석좌교수(마크로젠 회장·오른쪽)를 제23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상식은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