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하자' 양지은, 20대 취준생 위해 나섰다…진심어린 조언+노래 위로

입력 2021-06-11 11:56   수정 2021-06-11 11:58

내 딸 하자 (사진=TV CHOSUN)


‘내?딸?하자’?양지은이?30대에?오디션?프로그램에?도전한?풀?스토리를?전격?공개하며?스페셜한?‘효프라이즈’를?선보인다.?

오늘(11일)?방송될?TV?CHOSUN?‘내?딸?하자’는?‘미스트롯2’?TOP7과?‘미스레인보우’가?전국에서?사연을?보낸?찐?팬들을?직접?찾아가거나?영상통화를?통해?‘1일?딸’로?노래?서비스를?해드리는?‘지상?최대?노래?효도?쇼’다.?더불어?내?딸들의?솔직한?일상을?그대로?담은?‘내?딸?탐구?영역’에서는?쉽게?접할?수?없던?내?딸들의?진솔한?모습이?펼쳐진다.

이와?관련?‘내?딸?하자’?11회에서는?‘미스트롯2’?진(眞)?양지은이?‘내?딸?하자’?최초로?20대?취업?준비생‘?트롯?어버이를?위한?효프라이즈를?선보인다.?양지은은?취업?준비에?지친?주인공에게?식사를?대접하기?위해?레스토랑?직원으로?깜짝?변신했던?상황.?하지만?취준생?트롯?어버이는?양지은의?찐팬답게?단번에?양지은을?알아본?듯?“지은?언니랑?너무?닮았는데?”라고?의심의?눈초리를?보내?발각?위기를?맞았다.?양지은의?재치로?위기를?넘긴?가운데?양지은은?취업?준비로?힘든?트롯?어버이에게?자신이?30대의?나이에도?불구하고?오디션?프로그램에?지원하게?된?사연을?몽땅?털어놓으며?울림있는?조언을?건네?트롯?어버이를?감동하게?만들었다.?언니미를?뿜어내며?진심의?위로와?조언을?아끼지?않은?양지은의?모습에?현장에는?훈훈함이?드리워졌다.

또한?이날?방송에서는?한국인보다?한국말을?더?잘하는?‘대한?외국인’?마리아가?1년?반?만에?부모님을?만나는?감격의?순간이?그려진다.?‘미스트롯2’?출연과?동시에?막내딸?마리아를?1년?반?넘게?보지?못한?마리아의?부모님이?드디어?한국을?찾은?것.?무엇보다?코로나?시국에?따라?한국에?도착한?부모님이?격리?생활을?시작한?상황에서?마리아가?부모님이?격리?중인?빌라?아래서?눈물을?뚝뚝?흘리는?애달픈?모습이?포착돼?그?사연에?대한?궁금증을?높이고?있다.?또한?‘대한?외국인’?마리아의?부모님답게?2주간의?격리?생활동안?완벽하게?한국?적응을?마치고?마리아에?이어?‘제?2의?대한?외국인’으로?거듭난?부모님의?한국?생활?적응기도?전격?공개될?예정이다.?

뿐만?아니라?무대마다?뜨거운?화제를?불러일으키는?‘아기?호랑이’?김태연은?‘내?딸?하자’?최초로?스페셜?게스트와?함께?특급?컬래버?무대를?준비,?현장을?초토화?시켰다.?특히?김태연이?아무도?상상하지?못했던?뜻밖의?훈남?파트너?함께?환상적인?무대를?연출,?호기심을?자아내고?있다.?여기에?수많은?팬들을?거느린?초특급?남성?3인조?그룹이?깜짝?등장,?스튜디오를?뒤집어?놓으며?‘내?딸?하자’에서만?볼?수?있는?무대를?최초로?선보인?터.?내?딸들도?놀라게?만든?3인조의?정체에?귀추가?주목되고?있다.?

제작진은?“트롯?어버이들을?대하는?내?딸들의?솔직하고?진솔한?모습들이?보는?이들의?마음을?뜨끈하게?만드는?감동과?즐거움을?안겨줄?것”이라며?“상암?추억?가요제에서는?7인?7색?날로?깊어지는?내?딸들의?매력이?총망라된다.?기대해달라”고?전했다.?

한편?‘내?딸?하자’?11회는?오늘(11일) 오후 10시?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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