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성남의료원은 송봉근 심혈관센터장이 '마르퀴즈 후즈 후' 2021년~2022년 판에 등재됐다고 밝혔다.성남의료원 제공
경기 성남시의료원은 송봉근 심혈관센터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21~2022년 판에 등재됐다고 14일 발표했다.
송 성남시의료원 심혈관센터장은 그동안 심장질환에 관한 활발한 연구와 학술 및 진료활동을 인정받았다.
송 심혈관센터장은 마르퀴즈 후즈 후에 2011년부터 2015년까지 4년 연속 등재되기도 했다.
송 센터장은 지난 2011년과 2012년에는 세계 3대 인명사전인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와 미국 인명 정보 기관(ABI, American Biogrphical Institute)에 2년 연속 등재됐다. 성남=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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