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직계약 화이자 백신 65만회분 내일 인천공항 도착

입력 2021-06-15 14:15   수정 2021-06-15 14:4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65만회(32만5000명)분이 내일 인천공항을 통해 추가로 들어온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화이자 백신 공급 계획을 이같이 밝혔다.

이 백신은 우리 정부가 화이자사(社)와 직접 계약한 총 6600만회(3300만명)분의 일부다.

상반기 배정 물량은 700만회(350만명)분으로, 16일 도착분까지 포함하면 570만회분의 도입이 완료되게 된다. 나머지 130만회분은 이달 중 순차적으로 반입될 예정이다.

정부가 지금까지 확보한 코로나19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등 5개 종류 총 1억9300만회(1억명)분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