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제10회 광동 암학술상 수상자로 이호영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왼쪽부터), 김혜련 연세대 의과대학 내과 교수, 최일주 국립암센터 내과 교수, 신애선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호영 교수와 김혜련 교수는 기초의학 부문, 최일주 교수는 임상의학 부문, 신애선 교수는 다수 논문 발표 부문에서 수상했다.
광동제약은 제10회 광동 암학술상 수상자로 이호영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왼쪽부터), 김혜련 연세대 의과대학 내과 교수, 최일주 국립암센터 내과 교수, 신애선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호영 교수와 김혜련 교수는 기초의학 부문, 최일주 교수는 임상의학 부문, 신애선 교수는 다수 논문 발표 부문에서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