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래퍼 정민혁이 베트남의 Jang Mi와 한·베 합작 음원을 공개한다.
신곡 ‘우리둘이’는 트로피컬 하우스댄스 곡으로 여름날 남녀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솔직하게 표현했다. 뮤직비디오에는 KBS1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한 비서 역의 한수호와 연극 ‘옥탑방 고양이’에서 겨양 역을 맡은 문서윤이 호흡을 맞췄다.
HR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정민혁은 마마무 휘인이 피처링한 'HOLE-DAY' 이후 오랜만에 베트남 유명 가수 Jang Mi와 호흡을 맞췄으며 한국과 베트남에서 비대면으로 녹음 및 뮤직비디오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둘이’는 금일 정오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HR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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