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스타 유승민, 스포츠NFT 사업가로

입력 2021-06-23 14:58   수정 2021-06-23 23:50

스포츠 행정가로 활약해온 ‘탁구 영웅’ 유승민 씨(39·사진)에게 새로운 직함이 하나 더 추가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과 대한탁구협회 회장에 이어 블록체인업체 아이에스에이컴퍼니 대표이사가 됐다.

그는 이 회사를 통해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한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을 시작한다. NFT는 디지털 콘텐츠의 진위와 소유권을 입증하는 블록체인 기술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유 대표는 지난 22일 이석우 두나무 대표, 박재현 람다256 대표와 ‘스포츠 NFT 사업에 관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