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티는 지난 23일 부산 구포동에 위치한 구남역점을 오픈하며 700번째 더벤티 매장을 오픈했다. 대용량 커피를 최초로 프랜차이즈화 한 더벤티는 2014년 부산대학교 앞에 1호점을 오픈하며 파격적인 가격과 용량으로 가성비 커피라는 새로운 트렌드의 지평을 열었다. 부산, 경남 지역의 안정세를 기반으로 현재는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단위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부산 구남역점에서 (왼쪽부터) 더벤티 박수암 대표, 강삼남 대표, 최준경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700호점 오픈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 더벤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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